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을 견디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견딜 수 있겠지,
할 수 있겠지,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괴로웠습니다.
삶이 끝없이 내리막길인 것만 같았습니다.
주님, 하늘을 지으신 주님께서
우리를 끌어올려 주소서.
고난을 선으로 바꾸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24 (월) 이 시간을 견디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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