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약속을 붙잡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깎아지른 암벽에
앞서간 사람들이 매단 줄을 잡고
위로 올라가는 산악인처럼
우리도 주님이 앞서 마련하신
약속의 줄을 잡고
이 길을 걸어갑니다.
주님께 꼭 붙어있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28 (금) 약속을 붙잡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11.02
조회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