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가는 길을 아시니 감사드립니다.
어디를 가도
주님 얼굴을 뵈올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볼 수 없을 지라도
주님은 우리를
은총 가득한 눈으로 살펴 주소서.
주님의 섭리를 기다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29 (토) 우리가 가는 길을 아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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