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먹이고 입히시니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는데
주님은 이만큼 허락하셨습니다.
우리가 받은 것을
더 낮은 곳으로 흘려보내게 하소서.
저 높은 곳에서
더 많이 주시려고 기다리시는
주님 사랑을 알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25 (주일) 우리를 먹이고 입히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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