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고난을 기억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고통스러웠던 시간을
자꾸 마음에 담아두었더니
낙심이 되곤 했습니다.
주님, 당신 마음에
우리 인생을 담아주소서.
고통을 소망으로 바꾸어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29 (목) 우리의 고난을 기억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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