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작은 씨앗이 커다란 나무가 되어
그늘을 드리우고 열매를 냅니다.
주님, 우리도 이 작은 믿음을 키워
열매 맺게 하소서.
아름드리 나무 같은 어르신들을 돌보고,
씨앗 같은 어린이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2 (주일)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을 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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