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보다 앞서 가시니 감사드립니다.
고난의 길을 가기 전,
예수님도 하늘아버지께 간구하셨습니다.
아빠 아버지께
눈물이 피땀이 되도록 기도하셨습니다.
주님, 이 고난의 잔을 옮겨주소서.
하지만 우리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7 (금) 우리보다 앞서 가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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