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지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 눈 앞에 보이는
가장 아름다운 것들,
모두 주님이 지으셨습니다.
이 높은 하늘 아래서,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게 하셨으니
우리도 오늘 주신 사명을 따라
아름답게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5 (월) 주님께서 지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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