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간절히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이렇게 아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 마음은 한없이 평안합니다.
바다를 향해 흘러가는
맑은 시내처럼
우리 영혼도 주님을 향해 흘러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18 (주일) 간절히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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