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옳은 길을 따라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높은 자리, 윗자리만 찾아다니다
주님과 눈이 마주친 듯
부끄러워집니다.
홀로 드리는 이 잠깐의 기도조차
사람에게 보이려고 애쓰는 마음을
거두어주시고
예수님 마음과 만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21 (수) 옳은 길을 따라가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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