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를 부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말할 수 있는 단어가
엄마 하나 뿐인 아이처럼,
아빠 밖에 부를 줄 모르는 아이처럼
우리도 간절히 주님을 부릅니다.
수없이 불러도 나무라지 않으시는 주님께
모두 털어놓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22 (월) 아버지를 부르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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