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치유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가르치시는 중에,
길을 가는 중에,
아픈 이를 만나면 고쳐주셨던 주님을 묵상합니다.
안식일의 율법까지도
훌쩍 뛰어넘으셨던 사랑을
우리에게도 베풀어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24 (수) 치유하여 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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