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피할 길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먼 길을 돌아
주님께로 왔습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이 자리에 계셨는데
왜 우리는 그토록 헤매고 있었을까요?
베드로처럼 발을 내밀고
주님을 향해 걷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26 (금) 피할 길을 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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