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다 내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8월 마지막 월요일을 보내며
주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 손을 꼭 붙들고 싶었지만
잠시 놓아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주님, 우리의 연약한 육신을
불쌍히 여기시고
8월의 마지막 시간을 견디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29 (월) 우리에게 다 내어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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