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믿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돌아와 잘못을 뉘우치고도
또 다시 죄를 향해 마음을 뺏겼습니다.
주님을 믿는다고 큰소리쳤지만
정작 우리를 믿어주는 분은 주님이셨습니다.
우리를 믿고
또 한 번 기회를 주시는 주님 마음을
저버리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30 (화) 우리를 믿어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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