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구월을 열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달력 한 장을 새로 넘기고
주님 이름을 불러봅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게 하실지,
어떤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다 알 수 없지만
주님께서 이 시간을 채워주소서.
서늘한 바람처럼
우리를 찾아오시길 기다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1 (목) 구월을 열어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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