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길을 열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우리 영혼에
햇빛을 비춰주셨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곳을 지날 때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이 빛을 따라 걸어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8 (목) 길을 열어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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