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기도를 들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연약한 몸을 이끌고
오늘도 세상을 오갑니다.
습하고 무더운 장마철을
씩씩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앞으로 한 달 정도의 여름 한철,
주님이 내려주실 은혜를 기다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14 (목) 기도를 들어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7.26
조회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