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하루도 쉼 없이
분주한 일이 많았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잠시 쉬어가게 하소서.
주님 손길로
넉넉하게 품어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3 (토)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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