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끝날까지 견디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빛이라, 소금이라 불러주신 주님,
그 부르심에 맞게 살았는지 돌아봅니다.
광야에 도착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너무 뜨겁다고, 너무 괴롭다고
불평만 쏟아내고 있지는 않았는지요?
악한 세상에서 살아남았던 노아처럼
우리도 주님 명령 따라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끝날까지 견디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빛이라, 소금이라 불러주신 주님,
그 부르심에 맞게 살았는지 돌아봅니다.
광야에 도착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너무 뜨겁다고, 너무 괴롭다고
불평만 쏟아내고 있지는 않았는지요?
악한 세상에서 살아남았던 노아처럼
우리도 주님 명령 따라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