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다시 일으키시니 감사드립니다.
쓰러진 동료를 들쳐업고
온 힘을 다해 달리던 이들을 기억합니다.
이미 숨을 거둔 이들을
그 자리에 묻고 피눈물로 돌아서던 이들,
74년 전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소서.
6ㆍ25 전쟁 74주년을 맞이하는 오늘,
이 땅에 다시 평화를 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다시 일으키시니 감사드립니다.
쓰러진 동료를 들쳐업고
온 힘을 다해 달리던 이들을 기억합니다.
이미 숨을 거둔 이들을
그 자리에 묻고 피눈물로 돌아서던 이들,
74년 전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소서.
6ㆍ25 전쟁 74주년을 맞이하는 오늘,
이 땅에 다시 평화를 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