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이사야 56장 11절, 1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족한 줄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자기 이익만 바라던 모습에서
돌아서게 하소서.
이제는 멈추고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16 (목) 족한 줄을 알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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