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야,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구나.”
욥기 19장 2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손이 우리를 치셨다 느껴질 때
우리가 서로 불쌍히 여기게 하소서.
훗날 하나님 손이 우리를 끌어올리실 때
함께 기뻐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21 (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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