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사도행전 2장 1절에서 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성령을 보내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께서 가신 자리에
성령이 오셨습니다.
우리에게도 오소서.
각 사람을 만나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5 (주일) 성령을 보내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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