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의 땅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그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라.”

요엘 2장 1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극진히 사랑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극진히 사랑하시는 땅에서
우리는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희생된 모든 생명에 부끄럽지 않도록
우리 삶을 평화로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