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시편 100편 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기르시니 감사드립니다.
어디로 가야 풀을 먹을 수 있을지,
어디로 가야 몸을 누일 수 있을지,
어린 양은 알지 못합니다.
양 같은 우리를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11 (수) 우리를 기르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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