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사무엘상 17장 3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건져내시니 감사드립니다.
이것보다 더 무서운 고난도
넉넉히 이기게 하셨던 주님,
또 한 번 우리를 건지시고
동행하여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22 (금) 우리를 건져내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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