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창세기 18장 4절, 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오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 안에
당신이 쉴 곳을 마련합니다.
기뻐하며 주님 맞이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30 (토) 우리에게 오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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