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에스겔 11장 1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 안에 돌 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주께서 새 영을 주셔서
아픈 곳은 낫고
굳은 곳은 부드럽게 하소서.
마음이 어린아이같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5 (목)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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