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요한복음 12장 20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를 부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도 괴로우셨습니다.
괴로울 때 아버지께 간청하셨습니다.
간절히 기도하는 그 순간
이 땅에 보내신 뜻을 알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12 (화) 아버지를 부르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4.20
조회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