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전에는 그의 모양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의 모습이 사람들보다 상하였으므로
많은 사람이 그에 대하여 놀랐거니와”
이사야 52장 13절, 1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얼굴이 상하였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다
끌려가 매를 맞으셨습니다.
상처 입으신 주님,
우리를 치유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15 (금)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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