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베드로전서 1장 1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외모로 보시지 않으시니 감사드립니다.
매일 바라보는 거울보다
더 분명하게 우리를 비추시는 주님,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나그네 생활을 끝내고
그 나라에 돌아가는 날까지
하루 하루를 지켜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11 (금) 외모로 보시지 않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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