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궁핍한 자가 부르짖을 때에 건지며
도움이 없는 가난한 자도 건지며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며
궁핍한 자의 생명을 구원하며”
시편 72편 12절, 1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건지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방이 우겨쌈을 당한 것처럼
막막하여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궁핍함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7 (금) 우리를 건지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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