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누가복음 11장 34절, 3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밝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 속에 있는 어둠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빛을 창조하신 주님,
우리 마음 깊은 곳을
환히 밝혀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2 (수) 우리를 밝혀 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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