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같이 걸어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극히 작은 자,
목마르고 헐벗은 사람에게
손을 내밀라 하신 예수님,
주님 말씀을 따라
서로 손을 잡아주었던 역사를 기억합니다.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오늘,
한 생명을 살리며
서로 눈물을 닦아주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같이 걸어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극히 작은 자,
목마르고 헐벗은 사람에게
손을 내밀라 하신 예수님,
주님 말씀을 따라
서로 손을 잡아주었던 역사를 기억합니다.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오늘,
한 생명을 살리며
서로 눈물을 닦아주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