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당신의 가족으로 부르시니 감사드립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를 사랑하시고
성령을 통해 우리와 동행하고 계심을 봅니다.
당신의 그 사랑 안에
우리를 품어주셨으니
이제 그 사랑에 기대어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26 (주일) 우리를 당신의 가족으로 부르시니 감사
내가 매일 기쁘게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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