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받고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누가복음 1장 74절, 7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건져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건지신 주님께서
새 삶을 허락하셨습니다.
이제부터 끝날까지
두려움 없이 살게 하소서.
성결하고 의롭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3 (금) 우리를 건져 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1.12.03
조회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