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다니엘 7장 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옛적부터 항상 계시니 감사드립니다.
타오르는 불처럼
우리가 다가갈 수 없는 곳에
주님이 계십니다.
옛적부터 계신 주님이
그 거리를 훌쩍 뛰어넘어
우리에게 오셨으니
오늘 만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21 (주일) 옛적부터 항상 계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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