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시편 119편 147절, 14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새벽녘에 눈 뜨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날이 밝기 전
주님 이름을 부르짖습니다.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이 시간 눈을 떴으니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30 (토) 새벽녘에 눈 뜨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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