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창세기 14장 18절, 1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복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당신이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십니다.
우리를 영접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14 (목) 우리에게 복을 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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