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사치하고 평안히 지내며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도다
나는 과부로 지내지도 아니하며
자녀를 잃어버리는 일도 모르리라 하는 자여,
너는 이제 들을지어다.”
이사야 47장 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제 듣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나 외에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지 않으려 했던 마음,
그 마음이 죄였습니다.
주님, 다른 이들의 아픔을 알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15 (금) 이제 듣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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