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 불렀으며
그 샘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
사사기 15장 1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도 물을 허락하소서.
주님이 주시는 물을 마시고 회복되어
소생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8 (수)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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