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시편 139편 17절, 1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여전히 주와 함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눈을 떠서
주님과 함께 있음을 확인합니다.
오늘 추석 명절,
주님께 감사하며
가족과 이웃들에게 감사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21 (화) 여전히 주와 함께 있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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