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예레미야 1장 5절, 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성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말할 줄 모르는 우리를
주님께서 세우셨습니다.
이 막막함을 이겨내고
주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22 (수) 우리를 성별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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