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시편 34편 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곤고한 자가 부르짖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앞에만 털어놓습니다.
이토록 어렵고 쓸쓸한 일을
왜 우리에게 맡기셨나요.
주님께 우리 삶과
오늘 하루를 맡깁니다.
우리를 도와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6 (금) 곤고한 자가 부르짖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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