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두루 다니시며
사람을 잡아 가두시고
재판을 여시면 누가 능히 막을소냐?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하지 않으시는 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욥기 11장 10절, 1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다 보고 계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재판 앞에
우리는 무력합니다.
다 보고 계시는 주님께
자비를 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12 (목) 다 보고 계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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