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시편 34편 9절, 1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화평을 되찾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화평을 잃어버린 우리에게
주님은 화평을 허락하셨습니다.
76년 전 오늘,
믿음의 선진들이
주님이 살아계심을 고백하듯
우리도 광복절 이날, 주를 찬양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