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딸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기절함이로다.
그들이 성읍 길거리에서 상한 자처럼 기절하여
그의 어머니들의 품에서 혼이 떠날 때에
어머니들에게 이르기를
곡식과 포도주가 어디 있느냐 하도다.”
예레미야애가 2장 11절, 1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날을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죄 없는 생명들이
먹을 것과 마실 것을 달라며 조르다
쓰러졌습니다.
주님, 이런 전쟁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25 (금) 이 날을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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