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예레미야애가 3장 22절, 2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침마다 새롭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무한히 긍휼을 베푸셔서
오늘 아침도 진멸되지 않았습니다.
성실하게 우리를 지키시는 주님,
주일 아침에 그 모습 닮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27 (주일) 아침마다 새롭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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