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란으로 말미암아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를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 손을 들었나이다.”
시편 88편 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를 향하여 두 손을 들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앞에
빈손으로 나갑니다.
우리 눈이 쇠하고
우리가 곤란할 때
주님께서 돌보아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29 (화) 주를 향하여 두 손을 들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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